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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 캠핑 7월 14일 유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장1 야영장 1번 데크장점, 1. 짐을 내리거나 올리기 쉽다.2. 계곡과 가까워서 좋다.3. 화장실도 가깝다. 단점.1. 등산객에게 사이트가 항상 노출된다.2. 유명한 산인 만큼 등산객 나들이객도 많아서 화장실 관리가 안된다. 나무가 많아서 해먹을 설치할 곳이 많음 전기 배전함이 바로 옆 트레이더스에서 산 6만원 짜리 스크린인데 7월 중순이지만 저기 보이는 두꺼운 침낭을 덥고 자면 쾌적하고 좋았음. 1번 데크에서 바라본 2번 데크 방향 물이 맑고 깨끗해서 물놀이 하기엔 너무 좋은 환경이네요. 서울과 가까워서 당일로 오시는 분들도 엄청 많아요. 계곡 바위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이런 초록이... 1번 사이트 옆으로 길이 있음. 차 세워 놓고 짐을 내리거나 올리면 편하고 .. 더보기
여주 금은모래캠핑장 국립자연휴양림만 다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여주 금은모래 캠핑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의 장점은: 1. 데크가 있다.2. 공간이 넉넉하다.3. 싸다.4. 군데군데 계수대가 있어 물이 가까이에 있다. 단점은1. 주차장에서 데크까지 짐을 나르려면 리어카를 이용해야 한다. 스몰(S)데크는 3.2 x 3.2 인데 터프돔 3025가 딱 올라간다.사이트가 넓어 다른 캠퍼들은 앞에 보이는 자갈이 있는곳에 거실형 텐트를 설치하고 즐긴다. 가 구역 2번데크 에서 바라본 다른 사이트들 10월 7일 태풍이 지나간 후라 별이 많이 보일것 같았으나 주변 불빛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안보인다. 터프돔 3025 야간샷 혼자서 불놀이중 아침에 텐트 밖 풍경이 좋다. 아침식사 후. 강변공원에서 연날리기로 마무리 합니다. 더보기
용현 자연휴양림 캠핑 6월 16일은 용현 자연휴양림 캠핑용현 자연휴양림에 도착후 하늘은 바라보니 멋진 무지개가 동그랗게 떠 있다. 109데크에서 아래를 바로보니 개수대가 보인다. 1년전에 용현 자연휴양림 데크는 최악의 사이트 중에 하나 였지만 오늘 와보니 최고의 사이트 중에 하나가 된것 같다.- 이젠 땀 흘리고 샤워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공짜는 아니다.(관리 사무실에서 5분에 5백원 충전가능)- 그냥 흙 땅에서 파쇠석을 다 깔아서 먼지가 날리지 않고 비가 오더라도 진흙을 발지 않아도 된다.- 전기 사용이 된다. 이번 캠핑에서 최고 좋았던 것은 새들의 노래 소리였다. 새벽5경에었는데 각기 다른 새들이 사방에서 지저기는데 귀가 너무 즐거웠다. 타프에 그늘막텐트를 치고 잤는데 결로가 장난이 아니다. ㅠㅠ계곡에 물이 많이 없어 .. 더보기
산음 자연휴양림 캠핑 지난주 오선산 휴양림 캠핑에서 많은 벌레들로 와이프가 힘들어 하여 버팔로 선 블럭을 구매후 이번에 산음 자연 휴양림으로 갑니다. 이 제품은 트레이더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6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아래로도 벌레가 들어오기 어려운 구조로 보여서 구매. 사이즈는 305 x 305로 데크에 올라간다. 이날 새벽 비 소식에 버팔로 타프로 일단 덮었으나 선 블럭의 높이가 높아서 타프가 닿는데 이게 의외로 스크린을 고정 시켜 주는 역활을 합니다. 300x300 사이즈의 매트를 깔았는데도 메쉬 아래부분이 잘 떠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벌레는 파리 몇마리가 보이는데 오서산이 세링게티라면 여긴 농물농장 수준이네요. 그리고 저희는 204번 데크에 머물렀고 친구가 코를 골아서 208번 데크에 머물렀는데 시냇물 소리 때문인지 .. 더보기
오서산자연휴양림 캠핑 오서산 자연휴양림 캠핑 2018년 6월 2일 처음 방문한 오서산 자연유양림 캠핑장 1번 데크는 바로옆에 주차 할수 있어서 짐 옮기기는 제일 편리 했습니다.6월초 기준으로 1~2번 데크는 아침에 잠깐 햇볕이 들어 오긴 했지만 10시이후 부터는그늘이 충분해서 타프 없이도 시원했고3번 ~ 8번 데크는 하루종일 햇볕이 안들어 올것 같았습니다. 모든 데크 사이즈는 3.6m x 3.1m인데콜맨 터프돔 3025 처음 피칭했는데 데크엔 잘 올라 가네요. 다음날 그냥 집에 가긴 그래서 산책로 주변을 돌았는데 숲이 우거져서 땡볕을 볼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날 다른 캠핑장은 덥다는 글을 봤었는데 시원하게 힐링하고 하고 집에 갑니다. 더보기
희리산 자연휴양림 캠핑 2야영장 희리산 자연휴양림 2야영장 캠핑을 하고 왔습니다. 220번 데크 올해 첫 캠핑이라 많이 버벅 거렸네요. 2야영장은 가족단위로 많이와서 애들도 많아서 시끄럽긴 했지만 놀러온 느낌은 들었지만 덕분에 우리집 애들도 친구가 생겨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전기도 들어오기 때문에 편하게 캠핑 하였습니다. - 취사장 화장실 모두 뜨거운 나와서 편했는데, 샤워는 10분짜리 샤워카드를 사야지만 온수 샤워가 됩니다. - 전기는 20A 차단기로 봐서 일반적인 헤어드라이기 돌려도 문제 없겠습니다. 감성 캠핑원하시면 3야영장로... 전기가 안들어와서 조용했합니다. 220번 데크 221번 데크는 나무가지 때문에 높은 텐트는 치기 힘들겠네요. 옆에 작은 계곡이 있어 애들이 좋아 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