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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중미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6월 22일 ~ 23일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에 중미산에서 캠핑을 하다.

 

데크번호 213번 오후3시부터는 그늘이 지기 시작하는데 오전에 해가 바로 들어오는 자리다.

차를 데크 바로 옆에 주차할수 있어 이 점은 좋았다.

211번 212번 데크가 옆으로 있다. 212번은 꽤 오랬동안 그늘이 지고 편의시설(화장실 및 개수대)에 가까워서 좋다.
캠핑장비 정리하고 잠깐의 여유를 가져본다.

 

밖에 나오니 애들도 즐겁다.